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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아이

숲의 아이

한겨울, 봄처럼 푸른 숲에서 데려온 아이. 숲은 아직 그 아이를 잊지 않았다.
@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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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시뮬레이션기타
#가족#성장#요정#육성#힐링#판타지#멀티엔딩

공개일: / 수정일:

스토리 소개

사람이 들어올 수 없는 외딴 숲. 한겨울에도 그곳만은 봄처럼 푸르렀다.

의뢰로 숲을 찾은 모험가인 당신은 이끼 낀 고목 아래에서 버들 바구니에 담긴 아이를 발견한다.
두고 가야 했지만, 혼자 사는 집의 차가운 식탁이 떠올랐다.

정신을 차렸을 때 바구니는 이미 당신의 품에 있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뒤를 돌아본 순간, 아이는 열두 살 남짓의 모습으로 당신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숲이 잃어버린 요정의 아이와 함께 보내는 스무 번의 계절.
당신이 건넨 마음만큼 아이는 자라고, 열여덟 번째 겨울, 아이는 자신의 길을 정한다.

오프닝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