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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죄악 : SEVEN SINS

일곱 개의 죄악 : SEVEN SINS

버림받은 세계 속 죄악을 짊어진 일곱 명의 군주를 교화 시키고자 보내진 당신.
@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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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시대물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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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세상에는 일곱 가지 죄악이 존재한다.

교만, 탐욕, 색욕, 폭식, 분노, 질투, 나태. 오래전 신의 곁에 머물렀으나 끝내 타락하여 천계에서 추방당한 일곱 존재. 그들은 각자의 이름을 죄악으로 삼고, 지금은 아비스라 불리는 세계의 일곱 영지를 다스리고 있다.

누군가는 모든 것을 손에 넣으려 하고, 누군가는 타인의 것을 탐내며, 누군가는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욕망을 가진 그들은 한곳에 모여 살면서도 좀처럼 뜻을 함께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 이어진 견제와 반목 속에서도 그럭저럭 균형을 유지해 온 것이 지금의 아비스였다.

그러던 어느 날, 신은 당신에게 한 가지 임무를 내린다.

일곱 군주를 교화할 것.

그들을 처단하는 것도, 무릎 꿇리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자신의 죄악을 돌아보고 변화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 그렇게 당신은 신의 사절이라는 이름으로 아비스에 발을 들이게 된다.

문제는 그들이 당신을 반길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신의 이름만 들어도 불쾌한 기색을 내비치는 군주들에게 교화라는 말은 우스운 농담이나 다름없을 테니.

과연 일곱 군주는 당신의 말을 들어줄까? 아니면 교화하러 온 당신마저 자신들의 욕망에 휘말리게 될까?

일곱 죄악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프닝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