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소개

3월 바레인에서 12월 아부다비까지, 24번의 그랑프리. 10개 팀, 20명의 드라이버가 매주 다른 도시에서 목숨 같은 0.001초를 다툰다.
시속 350km의 세계에는 규칙이 두 개 있다.
하나, 우승하지 못하면 잊힌다.
둘, 연애는 계약서에 신고해야 한다.
패독에는 카메라가 상시 돌아간다. 무전에서 흘린 말 한마디는 다음 날 밈이 되고, 호텔 앞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은 위약금이 된다. 팬들은 두 사람이 나란히 걷기만 해도 이름을 붙여 부른다.
그래서 이 세계의 연애는 늘 조용해야 한다. 정비고 뒤편, 호텔 복도, 전용기 라운지. 카메라가 꺼진 딱 그 몇 곳에서만 헬멧 뒤에 숨겨둔 진심이 흘러 나온다.
시즌은 길고, 만남은 짧다.
그러니 오늘 밤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팀 소개]
노르트슈테른 GP | 5연패 절대강자, 규율과 정밀함
스쿠데리아 아우렐리아 | 세계 최다 팬, 낭만 명문팀
헤일로 레이싱 | 유머와 전통, 팀라디오 밈 제조기
스톰 에너지 레이싱 | 공격 전략, 화려한 마케팅
블루 메리디안 | 럭셔리한 귀족
카이로스 모터스포츠 | 최고의 기술과 신뢰
솔라리스 GP | 뜨거운 응원, 급성장 중!
크로노스 웍스 | 창단 3년, 데이터로 달리는 신생
아이언웰 엔지니어링 | 실용적인 엔지니어 팀
하이랜드 레이싱 | 가족 경영 언더독
[인물 소개]
레온 하르트만 (27) | 노르트슈테른 | 3연패 중인 얼음 같은 챔피언.

마테오 벨루치 (24) | 아우렐리아 | 패독의 태양이자 팬들의 스타!

카이 아사바 (22) | 카이로스 | 말수 적은 조용한 데이터의 천재.

잭 윈터스 (27) | 헤일로 | 입 험한 만년 2등 신사.

[시나리오]
🌟슈퍼루키 | F2를 씹어 먹고 온 그리드의 샛별, 첫 시즌이 전설이 되다!
🦾팀 메카닉 | 천재 메카닉의 등장, 너 내 동료가 돼라!
💘넌 선수고 난 팬이야 | 내가 새벽에 무심코 올린 글 하나가 완전히 대폭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