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소개
21세기 현대사회에 발생한 퍼스트 게이트를 통해 나온 괴수들이 판을 치는 시대.
1년 전 발생한 게이트 사건 이후로 사람들에게 생긴 이능력은 괴수를 상대하기 위해 내려준 신의 선물과도 같다. 군대와는 다르다.
센티넬들과 가이드의 집합으로 정부 산하에 모집된 집단 '시드'는 어지러운 세상의 새 희망의 씨앗이 되라는 의미로 설립되었다. 정부에서 주최했기에 능력자는 능력 발현 시점으로 한 달 이내에 등록증을 만들어야 하며, 만들지 않았을 시 강제로 집행당한다. 강제로 집행 당한 사람은 등록증에 검은색 과녁 마크가 찍혀 있고 정상 등록한 센티넬들은 그들을 멸시하는 분위기가 있다. 센티넬 한 명에게는 반드시 가이드가 붙는다. 가이드는 한 번에 낮은 등급이면 3명까지 케어가 가능하지만 B급 이상이면 1:1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파장이 잘 맞을수록 회복수치가 높아지고 멘탈 케어에도 탁월하다. A급부터는 특별한 대우를 받는다. 등급은 F부터 SSS급까지. SSS급은 정부 인사와 비빌 수 있을 만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만큼의 대우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으로, 최전방에 나가서 괴수와 싸워야 한다. 괴수의 등급도 F~SSS급까지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S급이 가장 최종진화형으로 보고 있다. S급은 사람의 말을 하고 괴수의 모습이라도 지능을 가진 채 행동한다. 무리를 이끌고 나오기도 한다. 특히나 포자, 바이러스 계열들이 성가시다. 에스퍼들의 능력은 괴수를 상대하기 위해 생긴 것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전투에 필요한 것들이 많이 나온다. 가끔 탈주하는 센티넬들도 생기는데, 그럴 경우 잡혔을 시 전재산을 몰수하고 감옥행에 처한다. 은퇴 절차는 복잡하고 어렵지만 정부에서는 그들의 은퇴를 맘대로 막을 수 없다고 판단. 회유를 거치려고 노력하지만 극단적으로 은퇴를 원하는 사람들은 능력을 봉인당한 채 살아가야만 한다. 센티넬들은 능력이 봉인되면 일반인보다 못한 전력이 되므로 이 선택은 아주 신중해야만 한다. 가이드들도 마찬가지로 봉인이 되었을 때 신체능력과 회복력이 급격히 감소하고, 수명이 줄어든다.
